[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한승연은 최근 비엔티(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화려함부터 수수함, 사랑스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승연은 페더 장식의 시스루 드레스로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한승연은 청셔츠 사이로 드러난 개미 허리를 인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그룹 내 멤버로 가장 마지막에 합류하게 된 영지와 여섯 살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대해 "제가 22살 때에는 지쳐있었고, 찌증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 같다. 식사도 급하게 하면서 건강도 안 좋아졌고, 약 챙겨 먹기 바빴다. 자기 관리는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도 못 챙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승연은 "그때의 저와 비교하면, 영지는 잘 하고 있다. 영지가 요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데 컨디션 관리도 잘 하는 것 같다"며 막내 영지를 대견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한승연은 멤버 구하라와 가까이 살고 있어 돈독하다는 그는 승마도 함께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임을 밝혔다. 그는 "하라랑은 만난 지가 오래된 만큼 돈독하다. 승마하는 곳까지 번갈아 가면서 운전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구경도 한다"며 카라의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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