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데이비드오가 사단법인 NGO단체 ‘푸른아시아’의 홍보대사를 맡아서 활동을 시작한다.
3일 소속사 GO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이비드오는 한국 생활을 하면서 황사의 심각성을 깨닫고 황사를 없애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던 중 (사)푸른아시아를 알게 됐다.
(사)푸른아시아는 기후변화 저감과 적응을 실천의 일환으로 현재 몽골에서 사막화 방지사업 및 환경 보전, 경제 발전, 사회통합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국제환경 NGO단체인푸른아시아는 한반도의 황사?미세먼지 발생, 즉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0년부터 몽골 사막화방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푸른아시아의몽골사막화방지사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돼 2007년 바양노르, 2009년 만달고비, 2010년 에르덴, 2013년 다신칠링 등 총 6개 지역 500㏊에 50만 그루를 심어왔다.
데이비드오는 곤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인 하양수, 왕배와 함께 몽골에 넘어가 사막에 나무 심는 자원봉사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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