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빅뱅 탑과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31일 한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탑과 우에노 주리가 CJ E&M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했다.
아직 제목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지만 두 사람은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탑은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우현 역을 맡았으며, 우에노 주리는 여전히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하루카 역을 맡았다.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스타의 만남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탑은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로, 2007년 '아이 엠 샘'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탑은 '아이리스' '포화속으로' '동창생' '타짜-신의 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우에노 주리는 일본 최고 스타로, 2003년 개봉한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한국에서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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