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이탈리아 손목폰 vs 애플워치 ‘비교 해보니…’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가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은 1일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 및 판매량 재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 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손목폰인 '엑스터치 웨이브'는 지난해 12월 해외직구 형태로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손목폰으로 기존 스마트폰과의 연동으로 운영되는 단점을 보완한 자체 통신 차세대 스마트워치다.
'엑스터치 웨이브'의 판매 가격은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수준이며 SKT, KT 유심을 끼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통신사와 약정을 맺으면 30% 수준의 요금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4월 말 애플 역시 첫 스마트 손목시계인 애플워치를 출시한다. 애플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론행사를 열고 애플 아이워치 가격과 출시일정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에 따르면 애플워치 시리즈는 스테인리스 재질을 쓴 애플워치와 알루미늄 재질을 쓴 애플워치 스포트, 18K 골드가 포함된 애플워치 에디션 등 3종으로 나눠진다.
또한 가격은 최저 349달러에서 최고 1만2000달러이며, 우리 돈으로 약 40만~1117만 원 선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애플 아이워치 가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경쟁사 제품 가격과 비교하며 비싸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국내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약 43만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애플워치 중 가장 비싼 모델인 애플워치 에디션 42㎜ 모델은 국내 환율과 부가세를 적용하면 약 1479만원으로 맥 프로 고급형에 최고급 옵션을 모두 적용해도 이 가격을 넘지 못할 정도로 추정된다.
한편 애플워치 정식 출시일은 4월 24일이며, 이번에도 한국은 1차 출시국가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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