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복면가왕' MC 김성주가 삼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제작발표회에는 MC 김구라, 김성주, 작곡가 김형석, 개그맨 지상렬, 이윤석, 지난 방송 우승자 EXID 멤버 솔지가 참석했다.
김성주는 "민국이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 며칠 전에 수학 시험을 보고 크게 울었다.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져 시험지를 받아보고 당황했다고 하더라. 평균이 80점이었는데 그것보다 못 받아 아쉬워했다. 세상이 녹록치 않다고 느끼더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사줬더니 이제 나한테 잘 안 묻는다. 또 이제 엄마가 더 이상 샤워할 때 들어오는 것을 거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성주는 "민율이는 축구 선수 욕망이 어느 때보다 크다. 민주는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했는데 그 모습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