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가 영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기성용은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마치고 아내 한혜진과 함께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기성용은 팀인 스완지시티에 합류하며, 올해 가을 출산을 앞둔 한혜진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혜진의 임신은 지난 2월 22일(현지 시각) 치러진 스완지 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기성용이 골 세리머니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임신 소식이 방영됐다. 이날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한혜진과 기성용의 얼굴을 합성해 가상 2세를 예측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 한혜진 부부 가상 2세는 두 사람을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