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오아시스 전 멤버 노엘 갤러거의 내한공연 오프닝을 맡는다.
바이바이배드맨이 3일과 4일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에서 펼쳐지는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버드 내한공연(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Live in Seoul)'의 오프닝 게스트로 공식 초청받았다.
노엘 갤러거의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첫 단독공연 이후 약 3년만에 내한하게 되는 것이며 두 번째 솔로 앨범 'Chasing Yesterday' 발매 직후 이뤄지는 공연이라 국내 팬들의 관심이 크다.
바이바이배드맨의 오프닝밴드 선정은 노엘갤러거가 후보군에 있는 밴드들의 음원을 들어본 뒤 직접 선정했는 후문이다.
바이바이배드맨은 "오랫동안 팬이자 롤모델이었던 노엘 갤러거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라며 "관객 여러분께 멋진 무대 선사하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이바이배드맨은 오는 5월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EP 'Because I want to' 발매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노엘 갤러거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앨범발매와 단독콘서트, 페스티벌 출연 등 공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 앨범까지 소속사 없이 활동해 왔던 바이바이배드맨은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베이스먼트레지스탕스와 로큰롤라디오와 치즈가 소속된 뮤직램프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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