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메건리를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을 취하한 가운데 길건과의 문제도 관심사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는 8일 메건리를 상대로 진행 중이던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김태우는 앞서 “메건리와의 소송도 취하할 것이며 길건과도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오해를 풀고 금액적인 부분도 합의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길건 측 역시 지난 2일 “길건 씨는 김태우 프로듀서의 계약해지 결정에 대해 원만하게 협의를 거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길건이 소울샵에 계약과정에서 발생한 갚을 돈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만나서 합의점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김태우가 대표로 있는 소울샵은 지난해부터 소속 가수인 메건리, 길건과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길건과 메건리는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이사가 폭언을 일삼아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고, 전문적인 매지니먼트 지원을 하지 않았다”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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