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가수 이문세와 손석희 앵커의 다정한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이문세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빛의 속도로 인증샷!! 하지만 시선은 다른 곳”이라는 글과 함께 손석희 앵커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석희 앵커는 이문세가 선물한 스냅백을 손에 들고 있다. 평소 스냅백 마니아로 알려진 이문세는 자신의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 로고가 박힌 스냅백을 제작해 손석희에게 선물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는 “올해 쉰 일곱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이문세는 “지인들이 손석희와 저 중에 누가 나이가 많은지 궁금해 한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손석희가 “예순 밖에 안 됐다”고 하자 “깜짝 놀랐다. 정말 동안이다. 우리는 아직 청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