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윤현민이 전소민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의 냉장고 속에서 발견됐던 종이 개구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윤현민의 냉장고에서 색종이로 접은 개구리가 발견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MC 정형돈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고, 개구리를 본 셰프들은 "이건 100%다"며 여자친구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윤현민은 "소유진 편을 봤는데 그 냉장고에는 온갖 것이 들어있는데 내 냉장고는 너무 썰렁하더라. 그래서 개구리를 넣어 놨다"는 해명을 내놨다.
그러자 MC 김성주는 "본인이 접은 게 맞으면 지금 개구리를 접어봐라"며 종이를 건넸고, 윤현민은 "종이접기 책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고 올해 초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7일 '약장수' VIP 시사회 함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 드라마 '오로라 공주'로 얼굴을 알렸다. 또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으로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무정도시' 등에 출연했고, 현재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