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가수 김진표가 레이싱 경기 도중 차량이 대파되는 사고를 당했다.
김진표는 12일 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해 차량이 공중으로 떠올라 회전하며 대파되는 사고를 당했고, 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대회 올 시즌 주관방송사인 CJ E&M 계열의 XTM은 이날 "김진표가 오늘(12일) 오후 6200cc 차량 경기인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했다가 차량이 부서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표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으러 병원으로 이동했다"면서 "김진표가 이후 대회 관계자와 통화하면서 '상태가 괜찮으며 검사 후 경기장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고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김진표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진표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5 첫 연습. 으아. 고민만 많아지는 첫 경기다. 쉽지 않은 경기가 펼쳐지겠지만, 열심히 해서 우리 팀이 꼭 우승하도록 하겠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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