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그룹 JYJ 김준수가 객석에 자리한 팬들에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준수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EBS 스페이스 홀에서 진행된 ‘스페이스 공감’ 녹화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6년 만에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사진제공=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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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수는 “여러분은 5만 명의 응모자 중에 계시는 것”이라며 “많은 분이 응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런 것을 바라고 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제가 지칠 수 없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여기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는 “여러분이 없으면 방송이고 뭐고 ‘노래할 수 있을까’라고 할 정도다. 무대에 서는 이 순간까지 모든 것을 여러분이 만들어줬다고 생각했다. 여기 있는 분들 때문에 있는 것이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은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진 아티스트까지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김준수의 공연은 오는 30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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