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이 화제다.
미국 야후 헬스는 최근 건강에 유익한 단백질은 잠을 자는 동안 근육 형성을 돕고,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은 다음날 혈당과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간식을 소개했다.
먼저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에는 초콜릿, 땅콩버터, 코티지치즈의 조화가 있다. 단 초콜릿 앞에는 '다크', 땅콩버터 앞에는 '무설탕'이라는 단어가 붙어야 한다. 초콜릿과 땅콩버터는 군것질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최고의 맛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크림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코티지치즈까지 더하면 식욕을 충족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땅콩버터는 설탕이 많이 들어간 시중 제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무설탕 땅콩버터를 구하기 어렵다면 의외로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땅콩을 프라이팬에 가볍게 볶은 다음 식물성 오일과 함께 믹서에 넣고 갈기만 하면 된다.
다음으로 단맛 없이도 심심하지 않은 얼린 블루베리가 있다. 냉동시킨 블루베리는 신선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간식이다. 이에 잘 익은 상태의 블루베리를 냉동하기 때문에 생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항산화성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뇌 기능과 심장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다 칼로리가 낮아 늦은 밤에 먹어도 부담이 적다.
마지막으로 조금씩 먹기 좋은 견과류와 씨앗류가 있다. 늦은 밤 군것질을 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TV를 보거나 인터넷서핑을 하면서 입과 손이 심심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는 간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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