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트로트계의 싸이' 미스터팡이 KBS1 '전국노래자랑'의 초대가수로 '뜨거운 사랑' 첫 공중파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오랜만의 공중파 방송이어서 더욱 감회가 뜻깊다.
'트로트X' 방송 이후 전국고속도로 음반협회에서 앨범 제작제의를 받은 미스터팡은 얼마 전 '팡팡 디스코' 앨범을 발표하며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트가수 사상 첫 영화배우를 겸업하고 있는 미스터팡은 임창정 주연의 영화 '창수'에서 명품조연으로 데뷔하여 얼마전 배우 이문식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두 번째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 짓기도 했다. 이 영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며 미스터팡은 올해만 5편의 영화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는 미스터팡은 일명 '멀티'다. 전국의 휴게소에서 일명 트로트 버스킹을 구상하고 있다는 미스터팡은 얼마전 섹시한 댄서들과 함께 급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신선한 기쁨을 선사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깜짝 트로트 버스킹 공연을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미스터팡이 초대가수로 출연한 KBS1 '전국노래자랑' 서울시 금천구편 방송은 오는 26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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