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방송인 김나영의 일일 요가 선생님으로 나섰다.
광고촬영 차 한국에 방문한 미란다커는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라이브' 녹화에서 잡지 화보 촬영은 물론, 김나영과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미란다커와 오랜기간 필라테스를 즐기고 있는 김나영은 녹화 당시 '운동'이라는 공통분모로 함께 운동복을 쇼핑했다고.
뿐만 아니라 미란다커는 요가동작을 직접 보여달라는 김나영의 요청에 피트니스 센터에 방문, 함께 요가를 배웠다. 미란다커의 요가 실력은 이미 운동 마니아로 소문난 김나영의 진땀을 뺄 정도. 미란다커는 고난도 동작에 어쩔 줄 모르는 김나영을 위해 직접 허리를 받쳐주거나 놀란 근육을 마사지 해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 라이브'는 MC들의 SNS를 통해 가장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과 핫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리얼타임 스타일 캐스트' 프로그램. 김나영을 비롯해 톱모델 박성진, 아이린,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가 MC로 출격해, 각자가 하나의 채널이 되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 뉴스를 전한다. 미란다커 출연의 '스타일라이브'는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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