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오윤아가 김희원에게 김희선의 정체를 폭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10회에서는 오아란(김유정)이 안동칠(김희원)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동칠은 조강자와 17년 만에 재회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주애연(오윤아)과 만났다. 술에 취한 안동칠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주애연에게 "너랑 떠들 기분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주애연은 "조강자가 나타났어. 당장 학교에서 쫓아내야지"라고 말했고 안동칠은 "학교라니"라고 물었다.

주애연은 "몰랐어? 학교에 다녀 걔. 홍회장(박영규), 강수찬(박근형)까지 다 들쑤시고 다녀. 그냥 두면 큰일 날지도 몰라"라고 알렸다.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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