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한중 합작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MBC뮤직 '슈퍼아이돌'이 성대한 출정식을 갖고 항해에 나섰다.

MBC뮤직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슈퍼 아이돌'의 성공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60여개 매체와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해 프로그램의 성공을 기원했다.

['슈퍼아이돌' 출정식에 함께한 더원과 비스트, 김종국. 사진=OSEN]
['슈퍼아이돌' 출정식에 함께한 더원과 비스트, 김종국. 사진=OSEN]

또한 '슈퍼 아이돌'의 주제가를 직접 작곡하고 부를 예정인 비스트를 비롯해 심사위원을 맡게 되는 김종국과 더원이 출정식에 함께 했으며, 김우빈과 신화, 인피니트 등 스타들이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슈퍼 아이돌'은 한국의 MBC뮤직과 중국의 TV ZONE이 공동 제작하는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될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 육성해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중국의 대형 위성방송사인 안후이 위성이 주관방송사를 맡으며 하이영 미디어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김형석 작곡가가 이끄는 'K-note'가 트레이닝 총괄을 맡아 글로벌 아이돌 육성에 힘을 보탠다.

중국에서 활동하게 될 스타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현지 매체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시나닷컴과 인민왕 등 포털사이트는 물론, 소후 등 동영상 사이트와 예능 프로그램 '오락성천지', '신경보' 등도 '슈퍼 아이돌' 출정식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을 알린 '슈퍼 아이돌'은 오는 7월 제작발표회를 열고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MBC뮤직, MBC에브리원, MBC퀸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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