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의 국립 국제교육원 공사현장 화재로 1명이 고립, 5명이 부상을 당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의 국립 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사중이던 지하 2층 작업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작업 인부 등 14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또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는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갖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두 대와 소방차 30여 대 등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큰 불길은 잡았다고 설명했다.
국립 국제교육원 건물은 연면적 2만 4000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설중이며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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