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성지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지난해 11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가 프로 야구계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던 사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구에 있는 야구선수 지인이 오승환과 소녀시대 유리가 만나고 있는 중”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글쓴이는 “대구에 야구를 안 보시지만 많은 야구선수와 친분이 있으신 분이 있는데, 그 분 말씀에 의하면 오승환과 소녀시대 유리가 만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다른 누리꾼은 “겨울에 제부도 갔다가 칼국수 집에서 오승환 씨랑 유리 씨 제부도 칼국수 먹고 갔습니다. 잘 어울리던데요”라며 목격담을 남기기도 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오승환의 에이전트사 스포츠인텔리전스 측은 20일 “둘의 교제는 사실이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를 인정한 유리와 오승환. 사진=OSEN]
[열애를 인정한 유리와 오승환.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