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소식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 평화, 신한류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꽃박람회에는 35개국, 320여개의 화훼 관련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해 각국의 화훼류와 화훼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꽃잎에 물이 닿으면 투명하게 변하는 수정꽃을 비롯해 해외 희귀식물들이 전시된다. 화훼 조형 예술로 꾸며지는 실내 정원, 다채로운 야외 테마 정원, 화훼 문화 체험 프로그램, 화훼 판매장 등도 마련된다.

꽃박람회 주최 측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인근 지하철 역과 박람회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입장료를 할인해 줄 계획이다.

지난 1997년 첫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해 8회에 이르기까지 52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화훼 박람회로 성장해 오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사진='(재)고양국제꽃박람회' 제공]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사진='(재)고양국제꽃박람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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