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척추질환 비상, 척추 건강에 좋은 식품 '셋' 봄철 척주질환 비상에 토마토, 달걀, 브로콜리 '꼭' 챙겨먹자
[헤럴드POP=온라인] 봄철 척추질환이 비상이다.
봄철 척추질환을 미리 예발하고 척추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먼저 봄철 척추 건강을 책임질 식품으로는 첫째, 토마토를 꼽을 수 있다.
척추질환의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비만'. 비만은 여러 질병의 원이이 될 수 있지만, 척추에도 무게 부담을 늘려 디스크 등 각종 척추 질환의 원이 된다. 이에 토마토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면서도 영양소가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척추 건강에 도움을 준다.
토마토에는 비타민B2, 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반면 당분과 칼로리는 낮다. 여기에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다이어트 시 무릎이나 허리 등에서 일어나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두 번째는 달걀이다. 달걀노른자에는 비타민D가 적절히 들어있어 매일 1개 정도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와 척추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체내 칼슘과 인산 부족을 초래해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 번째는 브로콜리다. 브로콜리는 대표 영양 채소인 시금치보다 칼슘 함량이 4배나 많다. 풍부한 칼슘 섭취는 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건강한 척추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