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 가수 태진아가 24일 전라북도 남원시 남원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 남원 시민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장에는 남원공설시장상인번영회 권정현 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시민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태진아는 지난달 19일 서울 용문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일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는 이달 19일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 22일 전라남도 순천 아랫장, 23일 광주 양동시장을 거쳐, 24일 전라북도 남원공설시장을 방문했다. 태진아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그는 26일 충청남도 대전 태평시장, 30일 부산 국제시장, 5월 3일 충청북도 청주 육거리시장, 5월 4일 강원도 강릉 성남시장, 5월 10일 경상북도 대구 칠성시장, 5월 13일 경상남도 하동 화개장터, 5월 23일 제주도중문 향토시장을 찾는다. 이번에 찾는 재래시장 12곳은 태진아와 강남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신곡 '전통시장' 노랫말 속에 실제 언급된 장소들로, 각 재래시장들의 방문 시간대는 오후 1시30분이나 제주도 중문 향토시장만 오전 11시에 방문할 예정이다.
[남원공설시장을 방문한 태진아. 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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