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오는 5월 정식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데이비드오가 4년의 한국 생활을 하는 동안 그에게 힘이 되어준 것은 다름 아닌 일기장이었다.

데이비드오는 MBC ‘위대한 탄생’ 출연 이후 늘 일기장을 끼고 살았다. ‘위대한 탄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지금의 그가 있기 까지. 모든 일들을 꼼꼼히 일기장에 적었다.

[오는 5월 11일 정식 가수 데뷔하는 데이비드오. 사진제공 = 곤 엔터]
[오는 5월 11일 정식 가수 데뷔하는 데이비드오. 사진제공 = 곤 엔터]

데이비드오 또한 “‘위대한 탄생’ 출연 이후 한국에서 지내는 시간 동안 자신을 지켜준 건 자신의 일기장”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오는 메모광이다. 매일 매일 쓰는 일기장처럼 평소 메모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그런 탓인지 데이비드오는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노트도 최근에 출시했다. 노트 이름은 ‘아이 캔 두’(I CAN DO)다. 데이비드의 ‘D’와 오의 ‘O’를 합성해 만들었다.

이 노트는 당초 ‘DO’라고 하려다 평소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을 되뇌던 데이비드오의 마음가짐에 따라 ‘I CAN DO’로 바꿔 달았다.

내일의 꿈을 위해 오늘의 꿈을 기록해온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트를 내놓은 데이비드오는 오는 5월 11일 첫 가수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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