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사진제공=장인엔터테인먼트
김고은. 사진제공=장인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김고은이 2월부터 이어진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의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 정엽의 ‘Come With Me Girl’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관객들을 찾아온 김고은은 영화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청순하고 여린 여인의 모습으로 마지막 릴레이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의 김고은은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면서도, 추억을 되돌아보며 흐뭇해하는 명품 연기를 선사했다. 또 원샷 원테이크 촬영 기법으로 홀로 3분여 가량의 분량을 가득 메우는 존재감을 여지없이 발휘했다는 평이다. 한편 정엽의 이번 싱글은 짙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돋보인다. 또 그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잘 살아나 새로운 정엽을 느낄 수 있어 곧 이어질 정규 3집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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