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가수 앤씨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앤씨아는 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8 '5분만 더'를 발매한다.

'5분만 더'는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지기 싫어하는 마음을 사랑스러운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로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달콤한 곡이다. 그룹 씨스타 '나혼자',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를 비롯해 본 드라마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꼬와 그룹 여자친구의 유주가 부른 '우연히 봄'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 똘아이박, 그의 사단 피터팬이 작사·작곡을 한 곡으로, 여기에 다운헬의 기타리스트 노경환 이 기타연주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수 앤씨아 [사진제공=제이제이홀릭 미디어]
가수 앤씨아 [사진제공=제이제이홀릭 미디어]

특히 '5분만 더'는 조PD의 사단의 힙합 아이돌 그룹 탑독 멤버 야노, 상도와 함께 참여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가 회를 더해 갈수록 무각(박유천 분)과 초림(신세경 분) '무림커플'의 안타까운 사랑이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는 만큼, OST중 상반기 가장 높은 순위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냄새를 보는 소녀'의 새로운 OST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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