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한희준이 오는 5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웃볼에서 열리는 ‘제13회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13th KOREA TIMES MUSIC FESTIVAL) MC로 발탁됐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야외 음악당인 LA 헐리웃볼에서 한국일보 미주본사 주최로 K-POP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연례행사.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13회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 MC로 발탁된 한희준. 사진제공 = 폴라리스 엔터]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13회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 MC로 발탁된 한희준. 사진제공 = 폴라리스 엔터]

한희준은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의 TOP9 진출로 이미 미국 내에서 유명하며, 지난달 영화 ‘서울 서칭’의 출연 배우로 미국 ‘CAAM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SBS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로도 활약하고 있는 등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김범수, 동방신기, 에이핑크, 갓세븐 등 쟁쟁한 가수들이 무대에 설 예정인 가운데 이날 한희준은 MC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무대에 오른다.

한희준은 “헐리웃볼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인데 MC까지 맡게 돼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멋진 무대와 함께 MC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희준은 현재 올 상반기에 발표할 정식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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