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매 주말 행복한 일상의 기록을 쓰고 있는 위켄드 다이어리가 어느덧 일곱 번째 싱글을 내 놨다.

신곡 ‘너에게 가는 길’은 연인을 만나러 가는 길의 설렘, 마음은 이미 그녀 옆에 있어 더 멀어 보이는 길을 걷는 남자의 조바심과 행복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한 걸음 한 걸음의 느낌을 담는 소박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또한 이번 싱글 ‘너에게 가는 길’은 모델 임하나가 작사가로 다시 한 번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모델의 편견을 깨는 그녀의 담백한 가사가 위켄드 다이어리의 풋풋한 목소리와 묘하게 어울린다.

[위켄드 다이어리의 '너에게 가는 길' 재킷. 사진제공=더존미디어웍스]
[위켄드 다이어리의 '너에게 가는 길' 재킷. 사진제공=더존미디어웍스]

최근 위켄드 다이어리는 가수 겸 연기자 오혜금이 참여한 인기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 OST Part3 ‘지워져도 괜찮아’ 작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주간 음원 프로젝트로 음원발표 트랜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위켄드 다이어리는 2006년 윈터 가든(Winter Garden)이란 이름으로 제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출전해 동상과 싸이월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결성한 밴드 아르카나로 발표한 '에브리데이 밸런타인(Everyday valentine)'은 45만 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인디뮤지션임에도 벅스 주간차트 1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왕의 얼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주군의 태양' 등 다양한 드라마 OST 편곡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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