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추신수
추신수가 5호 홈런에 이어13경기 연속 안타행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요다노 벤추라로부터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추신수는 요다노의 구속 158㎞ 직구를 전광석화 처럼 끌어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5호 홈런포로 팀내 최다 홈런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최고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추신수는 전날 캔자스시티전에서도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쳤었다. 추신수의 5월 타격감은 무서울 정도다.
추신수는 현재까지 2할2푼9리를 타율은 기록하고 있다.
한편 텍사스는 2회 캔자스시티에 2-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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