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전국 대체로 흐림, 미세먼지 농도 대체로 '나쁨'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해안 일부 지역은 옅은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은 오후 한때,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까지는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며, 낮까지 박무나 연무가 지속될 수도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한 상공을 지나면서 일부 남하해 오후에 서해 5도와 일부 서해안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옅은 황사와 국내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이날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냈다.
전국 대체로 흐림 소식에 네티즌은 "전국 대체로 흐림, 어제와 너무 다르네" "전국 대체로 흐림, 아침부터 어둡다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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