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오늘 어버이날

배우 강한나부터 길금성, 민우혁, 이현욱, 차엽, 도지한까지 오늘(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플로리스트인 언니랑 함께 어버이날을 기념해 더욱 정성껏 만들어봤어요. 모든 가정이 오늘 하루 아름다운 카네이션처럼 특별히 행복하시길..”이라는 글와 함께 자신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공개했다. 어버이를 생각하는 강한나의 마음 씀씀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강한나의 꽃꽂이 실력 또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한나는 5살 터울의 프로 플로리스트인 친언니에게 틈틈이 꽃꽂이를 배워 지금은 취미를 넘어선 숨은 실력가라는 후문. 평소 언니와 함께 자주 꽃시장을 다니는 것은 물론 때때로 밤새워 꽃꽂이 디자인을 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배우 강한나, 길금성, 민우혁, 이현욱, 차엽, 도지한 [사진=열음 엔터테인먼트/강한나 SNS]
배우 강한나, 길금성, 민우혁, 이현욱, 차엽, 도지한 [사진=열음 엔터테인먼트/강한나 SNS]

또다른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배우들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표정과 포즈로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눈에 띄는 사진은 이번에 새롭게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함께 하게 된 배우 길금성의 모습. 그는 곱게 모은 두 손으로 카네이션을 감싸 안음과 동시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는 그 동안 보여주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정반대인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현재 뮤지컬 ‘쓰루 더 도어’에서 카일 왕자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민우혁 역시 가지런히 두 손을 모아 카네이션을 들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그의 훤칠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이현욱, 차엽, 도지한은 길금성, 민우혁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카네이션 인증샷 공개했다. 영화 ‘사라진 내일’(가제)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인 배우 이현욱은 한 손에 카네이션 화분을 들고 살포시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음은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반반한 외모와 훤칠한 키, 성격 좋아 보이는 외모의 모델 겸 탤런트 조유상 역으로 출연 중인 차엽은 한 손에 두 개의 카네이션을 들고 보조개가 파인 미소를 보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최근 방영된 TV조선 ‘위대한 이야기-입시의 정석’에서 최초의 수능을 겪으며 치열한 입시 경쟁과 엄마 치맛바람에 어쩔 줄 모르는 수험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줬다는 평을 받은 배우 도지한. 그는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 그리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두 개의 카네이션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오늘 어버이날 소식에 네티즌은 "오늘 어버이날, 개념샷" "오늘 어버이날, 나도 달아드려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