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기록의 사나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4년 만에 백상 시상식 무대에 선다.

박진영은 오는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친다.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칠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사진제공 = JYP엔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칠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사진제공 = JYP엔터]

박진영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11년에 이어 4년만. 박진영은 이날 흥행질주중인 컴백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달 12일 공개된 이 곡은 통합 음원차트인 가온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디지털 종합차트+스트리밍 차트)를 기록하는 등 인기 몰이중이다. 특히 박진영은 가온차트가 생긴 이래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최고령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또한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도 공개 26일 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영원한 댄스가수’ 박진영의 성공적인 컴백을 기록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현역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음원차트 등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각계의 스타들이 그렇듯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신기록을 세워나가는 박진영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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