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철저하게 준비된 신인 걸그룹이 탄생했다. 팀명은 디아크(THE ARK)로 보컬에 힘을 준 데뷔곡 ‘빛’을 들고 가요계에 등장,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당초 디아크는 파워풀한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데뷔는 일단 노래에 힘이 실린 곡을 들고 나왔다. 노래와 안무, 파워풀함을 순차적으로 보여주겠다는 것이 이들의 전략적인 선택이다.

[데뷔곡 '빛'으로 인기 몰이중인 실력파 걸그룹 디아크. 사진제공 = 뮤직K 엔터]
[데뷔곡 '빛'으로 인기 몰이중인 실력파 걸그룹 디아크. 사진제공 = 뮤직K 엔터]

디아크 또한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데뷔곡은 파워풀함보단 보컬에 중점을 둔 노래”라면서 “점차적으로 저희들이 추구하려 했던 파워풀함을 선보여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디아크는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들 중 팬들은 물론 가요계 관계자들이 기대하는 그룹이다. ‘K팝스타2’ 출신인 전민주와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슈퍼스타K3’의 유나킴 외에도 탄탄한 기본기에 안무 실력을 갖춘 한라, 정유진, 천재인이 든든하게 뒤를 받치고 있다.

‘가장 완벽한 멤버들 간의 호흡’을 맞추는 그룹답게 이들의 목표는 뚜렷하다. 그룹 이름만 각인되는 그룹이 아닌 노래에 방점을 그룹이 되는 것.

디아크는 “올해 저희들의 큰 목표는 신인상이 아닌 디아크의 음악을 널리 알리는 것”이라면서 “기대해 주시면 더 좋은 더 훌륭한 곡들을 들고 대중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이들은 “오랫동안 철저하게 준비해 나온 그룹답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디아크의 ‘빛’은 서정적 멜로디에 힙합 사운드가 가미된 ‘컨템포러리 알앤비(Contemporary R&B)’ 장르로 멤버 전원의 보컬 하모니에 중점을 뒀다. 대중성과 음악성이 균형을 이루는 노래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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