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출연한 설현이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가운데 설현의 과거 영상이 화제다.

설현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 소화를 위해 체중 감량을 했다. 씹어 넘기는 것은 안 먹고 마시는것만 마시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이어트 고충을 여러 번 밝힌 설현은 과거 살이 쪄서 소속사 임원에게 혼쭐이 났던 바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청담동 111’에서 설현은 AOA 멤버들, 연습생들과 함게 과자를 먹다가 소속사 이사에게 걸렸다.

소속사 이사는 설현을 보며 “설현이 너 살찐 거 같다. 몸무게 몇키로냐”고 물었다. 이에 “50kg 조금 넘는다”고 말하자 “50kg이 넘어?”라며 직원에게 몸무게를 체크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설현은 연신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하며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설현이 출연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5일 밤 10시 35분 1, 2회 연속 방송한다.

설현 [사진 = tvN 청담동 111 방송 캡처]
설현 [사진 = tvN 청담동 111 방송 캡처]

설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설현, 아이돌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설현이가 통통하면 나는 뭐가 되는건데” “설현이 통뼈라서 그런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