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탈퇴설 논란에 휩싸인 남성그룹 엑소 멤버 타오가 미국 출국 후 근황을 공개했다.

타오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햇살이 내리쬐는 길가에 쭈그려 앉은 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청재킷, 팬츠, 선글라스로 연예인 포스를 풍기고 있다.

지난 8일 중국의 한 언론 매체는 지난 7일 베이징 수도공항 탑승객 대합실에서 타오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타오는 부상치료, 재활훈련, 학업을 위해 지인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타오의 부친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타오의 건강 문제와 활동 지원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리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대화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지만 타오가 지인을 통해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엑소 타오 [사진 = 타오 인스타그램]
엑소 타오 [사진 = 타오 인스타그램]

현재 타오는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엑소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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