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윤지

배우 이윤지가 첫아이를 임신했다.

25일 오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윤지가 임신 3개월째다.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 촬영은 계속할 것”이라며 “몸을 잘 돌보고 있어 촬영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으며, 드라마가 끝난 후 본격적인 태교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윤지. 사진=OSEN]
[이윤지. 사진=OSEN]

앞서 이윤지는 10년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연상의 치과의사와 지난해 9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유부녀가 된 후에도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지는 현재 '구여친클럽'에 출연하고 있다. 5월초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그는 혹여라도 피해를 끼칠까봐 드라마 팀에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고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2003년 KBS2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대왕세종', '드림하이', '더킹 투하츠', '대풍수', '왕가네 식구들', '닥터 프로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렛미인5' 진행자로 발탁된 바 있다.

이날 이윤지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지, 정말 축하해요" "이윤지, 똑소리나는 연예인" "이윤지, 아기도 예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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