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전창진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전창진 감독이 불법 도박과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중부 경찰서가 전창진 감독을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억대의 돈을 건 혐의와 함께 승부조작 혐의로 출국 금지 시켰으며, 곧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전창진 감독은 지난 2월 팀 경기 결과를 맞히는 불법 스포츠토토에 3억원을 건 뒤 자신의 팀 승부를 조작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전 감독은 이 업자와 사전에 협의를 하고 경기 중 후보 선수들을 기용하는 방법으로 해당 경기에서 10점차 이상으로 크게 패배하는 대가로 배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 감독은 베팅 자금에 필요한 자금을 차명계좌로 사채업자로부터 전달받고 차용증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창진 감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창진 감독, 이럴수가" "전창진 감독, 설마" "전창진 감독, 사실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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