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예비군 총기사고 가해자
예비군 총기사고 이웃주민 증언
예비군 총기사고를 일으킨 최 씨에 대해 이웃 주민들의 “정신이 아픈사람”이라고 증언을 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최 씨의 이웃 주민들은 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들에게 총기를 난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 씨가 평소 고성을 지르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의 이웃 주민은 “가끔 웃옷을 다 벗고 집 앞을 돌아다니고 소리도 빽빽 질렀다. 걸어다니는 것만 봐도 정신이 아픈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공원 벤치에 앉아 잇는 것을 봤는데 휴대전화에 대고 화를 냈다”며 “그런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최 씨의 또 다른 이웃 주민은 “최씨가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워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 20대 이웃 주민은 “동네를 오고 가면서 혼자 욕설을 하며 걸어다니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 몽롱한 눈빛으로 공원에서 같은 자리를 왔다 갔다하는 모습도 봐서 평소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예비군 총기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예비군 총기사고, 이게 무슨 일이야” “예비군 총기사고, 충격이다” “예비군 총기사고, 다친 사람들이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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