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기타리스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정재원이 아시아-태평양의 여러 나라 방송사들이 모이는 연례국제행사인 ‘RADIO ASIA’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3회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27일 미얀마로 출국한다.

정재원은 지난 3월 3일 KBS 쿨FM(89.1Mhz) ‘레이디제인의 두시’의 KBS 공사창립 42주년 특집 코너 ‘음악하는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해 김대중, 안녕하신가영, 솔튼페이퍼, 레터플로우, 민채 등 신인 뮤지션들과 경연을 펼쳐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정재원. 사진제공=스톰프뮤직]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정재원. 사진제공=스톰프뮤직]

오는 28일부터 30일, 3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리는 ‘제3회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은 부루나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파키스탄, 싱가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뮤지션들이 모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정재원은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으로서의 기량을 뽐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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