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백재현 성추행 혐의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직원

개그맨 백재현이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가운데 사우나 직원의 증언이 화제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20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동성 성추행혐의로 입건된 백재현의 남성 성추행 사건 전말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백재현의 남성 성추행 사건을 담당한 경찰 관계자를 직접 만났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는 강제 추행”이면서 “추행을 당한 사람이 직접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성추행 사건 이후 제기된 성적 취향 의혹에 대해 “술에 취해 실수한 것일 뿐 성적 취향과는 관계없다”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대부분 혐의를 인정해 조사를 마친 후 석방됐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사우나 직원은 “만취하신 분들은 못 들어온다. 일행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일행 있으면 만취해도 들어갈 수 있나” “백재현 성추행 혐의, 술 조금만 마셔도 못 들어가게 하던데” “백재현 성추행 혐의, 생각하기도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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