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남성 듀오 반달비(진호현, 김일지)가 첫 번째 싱글 앨범을 공개했다.

[사진제공=YbM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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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비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덕송’과 ‘듣고 싶어’ 두 곡이 수록된 첫 번째 싱글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반달비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오덕송’은 특정 분야에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을 의미하는 오덕들을 위한 노래다. 다이어트 욕구를 부르는 ‘오덕송’은 향수를 부르는 복고풍 멜로디와 여름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사운드에 진호현과 김일지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반달비표 노래로 탄생했다. 이번 앨범은 반달비 멤버 김일지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편곡에 진호현이 함께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다른 수록곡 ‘듣고 싶어’는 반달비 멤버들이 헤어진 연인과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이 곡 역시 반달비 멤버 김일지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듣고 싶어’는 ‘오덕송’과는 완전히 다른 장르의 발라드곡으로 감성적인 느낌이 인상적이다. 이날 공개된 앨범 재킷은 추억의 만화 포스터를 연상하게 만드는 비주얼로 반달비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달에 사는 벌을 뜻하는 반달비는 노란 양복을 입고 얼굴에는 주근깨가 잔뜩 그려져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YbM 컴퍼니는 “’오덕송’은 실제로 땀이 나는 다이어트 댄스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반달비는 JTBC ‘히든싱어-김광석 편’에 출연한 화제의 싱어송라이터 진호현과 ‘응답하라 1994’,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각종 인기 방송 음악을 만든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김일지가 만난 듀오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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