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홍차의 효능
홍차의 효능, 녹차+마테의 효능
홍차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의 스킨케어대학은 지난 6일 한숨 돌리고 싶은 티타임에서 마시는 홍차의 효능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홍차의 쓴맛을 내는 성분 카페인은 머리를 맑게 하고 신체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차의 향기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도 가져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 항균 기능으로 장 내 유해균을 죽여 변비, 설사 등에도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이뇨작용 및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홍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지방 연소를 촉진시킬 뿐만아니라 중성지방의 침착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음료다. 그러나 홍차에 설탕과 우유를 첨가해 마신다면 칼로리가 높아지기 때문에 차를 우려낸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
홍차에 들어있는 색소 성분인 플라보노이드와 테아플라빈은 항산화제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때문에 기미 다크 서클 등의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도 항산화 기능을 해준다.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 산소의 활동을 억제해주므로 홍차를 많이 마시게 되면 노화에 따른 각종 질병 예방 및 심장질환과 뇌졸중, 동맥경화, 암 발생을 억제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차의 '불소' 성분은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홍차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인플루엔자 균의 감염력을 억제 할 정도의 강한 살균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이 풍부하다. 홍차로 양치질을 하는 것도 감기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유를 첨가한다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홍차는 마시는 것만이 아니라 그대로 두는 것만으로도 탈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티 팩을 방에 두는 등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홍차의 효능과 함께 녹차, 마테의 효능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녹차의 효능 중 한 가지는 유해산소를 없애주고 몸의 수분을 지켜 준다. 또한 녹차의 효능은 에피갈로카테킨(EGCG),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물질이 있어 전립샘암과 유방암의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이밖에도 녹차의 효능으로는 하루 5잔 이상 마시면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마테 차는 증혈 효과가 있는 성분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혈압조정이나 위, 간장의 작용을 돕는다. 또 커피를 함유하지 않으므로 피로 회복감이나 약간의 흥분을 느낄 수 있는 게 마테의 효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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