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전북 베이징 궈안

전북현대와 베이징 궈안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전반전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26일 오후 베이징 워커스스타디움에서 전북현대와 베이징궈안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전북현대 [사진 = 전북 현대]
전북현대 [사진 = 전북 현대]

지난 19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전북은 베이징 궈안과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전북은 이동국과 이재성 등을 선발로 출전시켜 그 어떤 경기보다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것으로 보였다.

전반 6분 에닝요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에 막혀 공격은 무산됐다. 전반 21분 전북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이동국이 중앙에서 오른 발 슈팅으로 절호의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전반전 무득점에 그친 전북은 남은 45분 동안 2골 이상을 만들어내야만 베이징 궈안을 누르고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