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의 시간을 딛고 5년 만에 국내 컴백하는 힙합가수 크라운제이. 사진제공 = 플라이보이 엔터]
[자숙의 시간을 딛고 5년 만에 국내 컴백하는 힙합가수 크라운제이. 사진제공 = 플라이보이 엔터]

[헤럴드POP=남안우 기자]힙합 가수 크라운제이(CROWN J)가 5년 만에 국내 컴백한다. 크라운제이는 5년여의 공백기를 딛고 자신의 회사 플라이보이 엔터테인먼트(FLYBOY ENTERTAINMENT)를 미국에 이어 한국에 설립, 급이 다른 프로모션으로 국내 팬들 앞에 선다. 크라운제이는 지난 2009년 초 한국 활동 후 미국으로 건너가 회사를 설립, 2년 동안 애틀랜타에서 음악 작업에 몰두해왔다.

컴백에 앞서 크라운제이는 “5~6년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말할 수 있지만 30대 시작을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수를 했고, 그걸 받아들이고 30대의 절반 이상을 그 실수로 인한 반성과 자숙의 시간으로 보냈다”며 오랜 자숙의 심경을 밝혔다. 크라운제이는 자숙과 함께 음악 작업에 매진, 새 EP앨범 ‘L.O.L.O’를 들고 컴백을 결심했다. 이를 위해 앨범과 관계된 모든 제작과 그에 따르는 비용은 크라운제이의 전 재산을 들여 완성했다는 후문. 플라이보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크라운제이의 이번 앨범은 한국 내 레코드 레이블 사에서는 전혀 기대할 수 없는, 가요계 역사상 찾아 볼 수 없는 멋진 비디오와, 음악, 사운드, 그리고 스웨그(SWAGG)까지 4박자가 두루 갖추어진 ‘힙합왕의 귀환’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한 최고 품질의 작품이라 자부한다”고 자평했다. 크라운제이가 야심차게 내 놓은 새 EP앨범 ‘L.O.L.O’의 첫 번째 타이틀곡 ‘LOLO(Life Of Luxury Only)’는 크라운제이와 그의 10년지기 친구인 ITS TIME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이어 두 번째 싱글곡 ‘BRB(BE RIGHT BACK)’은 크라운제이와 R&B 싱어이자 프로듀서 TAEWAN aka C-LUV가 공동 작업하고 피처링한 트랙으로 ‘큰 목표를 가지고 모든 걸 이루어 낸 후 팬들 곁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크라운제이의 새 앨범 ‘L.O.L.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6월 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와 크라운제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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