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여진구. 사진 =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여진구. 사진 =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에서 300년 전으로 돌아간 여진구, 설현, 이종현의 두 번째 포스터가 공개됐다.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원작에서 언급만 됐던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은 300년 전' 이야기를 새로운 스토리라인으로 각색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4회까지 여진구(정재민 역)와 설현(백마리 역)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가 펼쳐졌다. 5일부터 방송될 5회에서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주인공들의 운명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포스터 속 여진구, 설현, 이종현(한시후 역)이 3인 3색 한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여진구는 병조판서 정병권(조민기 분)의 외아들, 설현은 흡혈족 수장인 백이(안길강 분)의 딸, 이종현은 홍문관 대제학의 아들로 등장해 인물들의 관계에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300년 전으로 타임리프한 세 주인공의 이야기인 '오렌지 마말레이드' 5회는 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