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가수 정동하가 '엄홍길휴먼재단'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31일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에 따르면 정동하는 30일 경기도 고양 북한산에서 진행된 '엄홍길휴먼재단' 7주년 기념 및 네팔 대지진 구호 성금 모금에 참석, 재능 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

'비상', '친구야 너는 아니' 무대를 선보인 정동하는 "평소 엄홍길 대장님을 정말 존경하고 있다.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정동하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가수 정동하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최근 발생한 네팔 대지진 피해 구호성금 모금에 초대된 것에 감사함을 표한 정동하의 무대에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고, 그의 감미로운 노래 소리는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05년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은 정동하는 그 동안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채로운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첫 솔로앨범 '비긴 (BEGIN)'을 발매, '이프 아이(If I)', '폴링 폴링(Falling Falling)'등을 히트시키며 솔로가수로 입지를 확실히 자림매김 했고,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의 진 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를 받았다.

또한, 올해 데뷔 10년째를 맞이하는 정동하는 데뷔 이후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15 정동하 전국투어 콘서트 #JUNGDONGHA_CON'을 개최하며 팬들의 곁을 찾을 예정이다.

정동하는 고양, 부산 공연에 이어 인천(6/14), 창원(6/21), 수원(7/4) 순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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