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컴백한다.
이지혜는 오는 12일 정오 신곡 ‘아니 그거 말고’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지혜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만이다.
기간으로 보면 긴 휴식기를 보낸 건 아니다. 하지만 공백 기간 이지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던 백지영의 도움으로 컴백이 가능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가요 관계자는 “이번 이지혜의 컴백에 있어 백지영의 도움이 컸다”며 “비록 이지혜의 앨범이지만 마치 자신의 일처럼 꼼꼼하게 챙기고 지원해주고 있다. 든든한 응원군”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곡 홍보 등 컴백에 있어 제반사항들을 자신의 컴백처럼 백지영이 알뜰살뜰 챙기면서 역시 ‘의리파’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 앞서 이지혜는 백지영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들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이지혜는 컴백에 앞서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뮤직웍스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아니 그거 말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지영과 그룹 ‘전설’의 랩퍼 리토의 달달한 러브신이 담겨 있으며 서지영의 눈물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가수 보아의 친오빠인 권순욱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지혜는 이날 오후 6시 MBC MUSIC ‘쇼! 챔피언’을 통해 처음으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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