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성훈이 'ROI'라는 이름의 DJ로 변신해 오는 8월 초부터 5개국 아시아 투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1일 "연기자로서 안방극장을 들었다놨다 했던 성훈이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5개국 아시아 투어에서 숨겨왔던 음악적 재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들썩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성훈은 그동안 일본에서 뮤지컬 '썸머스노우', 팬미팅 '성훈 재팬(SUNG HOON JAPAN)', '성훈의 스페셜 쇼 화이트&블랙(SUNG HOON'S SPECIAL SHOW WHITE & BLACK)', '크리스마스 쇼 위드 성훈(X-MAS SHOW WITH SUNGHOON), 앨범 '마이 스타일(MY STYLE)'을 발매했다. 이어 중국 소주(SUZHOU)에서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DJ로서 성공적인 DJ공연을 마치며 일본, 중국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왔다.
그동안 연기, 음악 활동에 종횡무진 가도를 달려온 성훈의 5개국 아시아 투어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성훈은 어떻게 하면 팬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전언. 이렇듯 새로운 팬들과의 만남에 앞서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그의 노력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의 아시아 팬들과 만남이라 성훈이 굉장히 여러 방면으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며 "성공적인 투어 공연을 위해 DJ 연습에도 매진 중이니 많은 애정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초부터 시작될 아시아 투어를 위해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성훈은 현재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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