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감염 환자가 경유한 의료기관이 6개 시도 29곳으로 늘어났다.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사진=KBS1 뉴스화면 캡처]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사진=KBS1 뉴스화면 캡처]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대책본부가 발표한 명단에는 서울소재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 건국대병원(응급실),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 5곳이 추가됐다. 이 의료기관에는 확진자가 경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건국대병원에 147명, 강동경희대병원에 239명을 격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메르스 감염 환자는 총 87명이다. 평택성모병원 37명, 삼성서울병원 34명, 대전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 각 7명,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1명, 아산시 아산서울의원(외래) 1명 등이다.

현재 메르스 경유 병원은 총 29곳으로 늘었으며 기존 5개 시도에서 부산이 추가돼 6개 시도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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