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총 사망자 7명

메르스 총 사망자 7명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총 사망자 7명. 사진=YTN 뉴스캡처]
[총 사망자 7명. 사진=YTN 뉴스캡처]

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21일만에 총 사망자 7명이 된 셈.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9일 강원도에서는 메르스 첫 양성 판정 환자가 발생했다.

강원도 원주시 보건소는 47살 A씨와 42살 B씨가 8일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1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두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건당국은 9일과 10일을 메르스 확산의 고비로 보고 있으며 격리 관찰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접촉자들이 마지막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르스 총 사망자 7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총 사망자 7명, 이러다 사망자 수도 1위 하겠다" "총 사망자 7명, 사망자 연령대가 점점 낮아질까봐 걱정이다" "총 사망자 7명, 더이상 사망자 없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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