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남성 그룹 방탄소년단이 해외 합합 그룹 최초로 일본 오리콘 싱글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사진=송재원 기자]
[방탄소년단. 사진=송재원 기자]

방탄소년단은 일본 오리콘 싱글 주간 차트 29일자 1위를 차지했다. 네 번째 싱글 ‘포 유(FOR YOU)’로 발매 첫 주만에 7만 2000장의 판매고로 앨범을 내자마자 대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해외 힙합 그룹이 일본 오리콘 싱글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2001년 4월 장르별 랭킹 발표 이후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두 번째 싱글 ‘보이 인 러브(BOY IN LUV)’로 4위를 기록했다. 최다 판매는 지난해 발표한 ‘댄저(Danger)’로 4만 9000장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싱글로 그동안 일본에서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는 저력을 발휘했다.

일본에서 출시한 싱글 ‘포 유’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일본어로 부른 ‘호르몬 전쟁’, ‘렛 미 노(Let Me Know)’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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